3월 27일금요일 예약했습니다 ㅎㅎ
숙소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기분좋았어요
유독 바람이 많이부는날이라 파도가 높아져서 서해바다 분위기 동해바다분위기 두개다 즐겼던거같아요 ㅎㅎ
저녁시간에 운영되는 그릴 서비스~~ 와 정말 b
그릴안에 연탄이랑 숯을 한가득넣어주셨는데 ㅋㅋ
어찌나 화력이쎘는지 고기가..ㅎ
그덕에 야외에서 숯불고기먹는데 춥지도 않았구요
 밖에서 고기먹을동안 방도 따듯하게 데워주셔서 ㅎㅎ
 바다도보고~ 폭죽도 터트리고 ~ 밤바다도 보고~ 숯불에 삼겹이랑 우럭하나 ..ㅎ
즐겁게 짜안~ 이렇게 놀러올수있는 기회가 흔치않은데 사장님도 엄청 잘챙겨주시고 더필요한거있냐고 물어봐주시는 마음이 너무 따듯했습니다.
즐겁게 재미있는 1박2일 지내다갑니다. 감사합니다 ㅎㅎ